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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 단체(NGO)인 ‘지뢰금지 국제 캠페인(ICBL)’은 23일 2100년판 “지뢰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지뢰 피해자는 4,191명으로 지난해 대비 5%이상 증가했다.
2011년에는 이른바 ‘아랍의 봄’이라 불리는 중동의 민주화 운동이 활발 등으로 리비아, 시리아 등지에서 새로운 대인지뢰의 사용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외에 대인 지뢰 사용 확인된 곳은 이스라엘,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 4개국에서 무장 세력들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ICBL 보고서는 또 지난 1999년 대인지뢰 전면금지조약(오타와 조약)이 발효를 계기로 지뢰모니터 보고서를 매년 정리하고 있다. 이 조약에는 세계 158개국이 가맹하고 있지만 2010년에 발효된 클러스터 탄(집속탄)을 전면 금지하는 오슬로 조약과 같이 미국, 러시아 등 군사대국은 이 조약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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