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거를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도입될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 선거를 앞두고 재일한국인등 재외국민들이 국외 부재자 유권자 등록 13일부터 일제히 개시됐다.
재일한국인의 경우 일본 국내 10곳 한국 공관(대사관 및 총영사관)에서 등록이 실시됐으며, 이날 업무 종료 시간인 오후 5시까지 총 227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13일 전 세계 공관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오후 6시까지 등록자 수는 총 240만 명으로 재일한국인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등록 마감을 내년 2월 11일까지이다.
지난 2009년 공직선거법 등이 개정되면서 한국 국적을 소지한 19세 이상의 해외 거주자의 투권이 처음으로 인정됐다. 일본 국내의 대상자는 약 47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투표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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