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자부심, 나의 병영생활 수기' 공모 선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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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자부심, 나의 병영생활 수기' 공모 선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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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수상작 25편 선정, 수기집 발간 예정

강원지방병무청(청장 김태춘)은 지난 7월 15일부터 45일간 1군사령부 소속 사병들을 대상으로 '청춘의 자부심, 나의 병영생활 수기' 공모한 결과 총 307편을 접수하여 우수한 작품 25편을 선정했다.

 

이번 수기는 군 장병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입영을 앞둔 예비 병역의무자들에게 ‘병영생활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강원지방병무청이 위치한 1군사령부 소속 사병들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및 장려상 각 11명 등 총 25편을 선정하여 지난 21일 김태춘 강원지방병무청장이 부대를 방문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우수작에는 1군지사 8군단 88정비대대 안대훈 상병의 “나의 병영생활” 로 ‘군대에서 끊임없는 미래설계와 도전으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은 물론 평창 동계올림픽 도민 합창단에 지원하여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을 보탠 소중한 경험을 담고 있다.

 

또한, 우수상에는 2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군 생활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22사단 정보통신대대 김명신 상병의 “늦게 시작한 나의 병영생활”이, 군 입대 후 46Kg의 기록적인 감량을 통해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본인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76사단 정비대대 유현진 상병의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부대 곳곳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우리 병사들의 자랑스런 모습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를 맡은 춘천교육대학교 이주한 교수는 “병영생활의 크고 작은 난관과 보람을 완성도 높은 문장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건강한 병영문화 및 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특히 신 안보세대인 젊은이들이 군복무 21개월은 그저 버려지고 낭비되는 시간이 아닌 자신을 갈고 닦아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가족과 사회, 국가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헌신이라고 생각하는 풍토가 확산되고 있음을 뿌듯하게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향후 입영할 젊은이들에게 병역에 대한 두려움을 전우애로 극복하여 병영이행을 사회생활의 한 과정으로 여길 수 있는 간접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수기집으로 발간하여 관내 고교, 대학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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