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담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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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담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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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채소값으로 걱정하는 어르신 고민 해결

▲ 고대면새마을협의회가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를 담고 있다.
ⓒ 뉴스타운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대면새마을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를 담가 직접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고대면새마을협의회(회장 지창열, 김정순)는 1일 3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배추를 직접 다듬어 독거어르신등 40여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고대면 슬항리 밭 500평에 김장용으로 쓰일 배추를 길러내기 위해 배추묘 이식 작업도 함께했다.

 

지창열 회장은 “그동안 겨울 김장용으로 사랑의 김치를 담가 전달

해 주었으나, 올해 지속된 장마로 배추, 고추 등 채소의 가격이 폭등하여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더욱 어렵게 지낼 것 같이 추석맞이 김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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