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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스타운 김종선 | ||
16일 인제군에 따르면 17일 상남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1단계 설계완료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 다목적센터, 도농교류체험장 리모델링을 착공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마의태자권역사업은 2015년까지 총사업비 53억원을 들여 상남면 상남1,2,3,4리 4개마을 권역별 특성을 살린 농촌휴양관광지로 개발하게 된다.
1단계로 올해부터 2013년까지 33억6천만원을 투입, 다목적센터, 도농교류체험장, 권역농산품홍보교육관, 어울림농촌마당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9월 착공을 앞둔 다목적센터는 부지 1,000㎡에 330㎡ 한옥건물로 친환경 저탄소녹색에너지로 구축 정보교류실, 체험실, 다도실등을 갖추고 도시민과 마을주민간 교류 및 화홥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도농교류체험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잔디구장 및 친환경주차장을 갖추고 도시민들의 농산촌 생활 체험장으로 만든다.
2012년에는 5000㎡규모의 어울림농촌마당을 조성 용소폭포, 상남천, 다목적센터, 면사무소등 마을거점 자원들 간의 경관을 활용해 물놀이 공간 및 축제나 행사시 방문객들의 다양한 체험장으로 만들어진다.
이밖에 2013년에는 부지 733㎡에 132㎡ 권역농산품 홍보교육관을 조성 친환경재배농산물 교육, 농산물가공교육 및 산채요리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체험 및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2015년까지 2단계로는 산채엑기스가공공장, 자연생태 쉼터조성, 보랏빛 농촌 공원등 3개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의 오랜 숙원이던 마의태자권역 농촌마을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속도를 냄에 따라 농특산물 브랜드개발, 홍보마케팅 교육 등 지역 역량 강화사업에 주민들의 힘을 결집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혼신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제군 농촌개발정책관 관계자는 “마의태자권역은 마의태자 비각과 열녀문 등 마의태자 전설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가 무궁무진한 곳으로 농촌개발사업을 통한 농촌휴양관광지로 우뚝설수 있도록 행정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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