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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 뉴스타운 | ||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가 7개월만에 물동량 72,535TEU를 처리해 지난 한해 전체물동량인 72,421TEU를 넘어섬에 따라 올해 목표물동량인 150,000TEU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월간 10,000TEU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한 바 있으며, 특히 5월에는 2009년 8월 개장 이래 월간 처리물동량으로서는 최고치인 13,456TEU를 처리했다.
영일만항의 7월말 현재 누계 물동량은 72,535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처리 물동량인 29,411TEU 대비 147% 증가했으며, 주요 품목으로 수출의 경우 자동차, 코일 등이며, 수입은 스크랩, 내화벽돌 등 주로 철강 및 자동차관련 제품이 주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일만항의 이같은 물동량 증가는 포스코 및 계열사의 수출입 물동량과 쌍용자동차의 러시아 수출물동량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올해 상반기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접수한 결과 포스코 및 계열사는 12,702TEU, 쌍용자동차는 9,828TEU를 신청함으로써 영일만항 물동량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포항시가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한 국내외 포트세일이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영일만 물동량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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