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산초, 학부모회 자원봉사 활동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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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산초, 학부모회 자원봉사 활동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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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천 안산 초등학교(교장 조성덕)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나서 학교 내 다양한 행사와 돌봄 교실 학생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산초 학부모회는 3월 달에 총 77명으로 조직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초등 돌봄 교실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4월부터 이어온 초등 돌봄 교실 자원봉사는 간식, 피구, 클레이 놀이, 비눗방울 놀이, 찰흙 놀이, 무늬찍기 놀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초 돌봄 교실은 올해부터 학부모회 어머니들의 자원봉사로 진행이 크게 수월해졌다. 학부모회 대표 김용애 학부모 등 회원들이 매주 1회씩 요일별로 돌봄 교실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돕는다.

 

돌봄 교실은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퇴근이 늦은 맞벌이 가정 부모의 근심을 덜어준다.

 

김용애 학부모회 대표는 “돌봄 교실이 가정과 학교에서 소홀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있는 집과 같은 또 다른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안산초 학생들은 모두 내 자식 같은 마음으로 돌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성덕 교장은 “2009년부터 운영해 오던 돌봄 교실이 학부모,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까지 호응이 커 매우 만족스럽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교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더 많은 학생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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