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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가꾸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지원대상은 롯데 캐슬루나 아파트와 중계청구아파트 그리고 월계주공1단지 아파트 등 7개 단지로 이 아파트들은 지난 2월 커뮤니티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신청을 통해 선정된 아파트에 강사료와 운영비 용도로 아파트 당 200만원씩을 지원된다.
아파트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월계2동 롯데캐슬루나-도예교실 ▲ 월계2동 초안산 쌍용스윗닷홈-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구연동화, 인형극, 북아트 ▲하계1동 청구1차-뮤지컬 잉글리쉬 ▲중계1동 중계청구3차-이웃과 함께 하는 옥상 텃밭가꾸기, EM효소 만들기, 녹색장터, 알뜰 바자회 ▲상계1동 현대3차-어르신들을 위한 기체조교실 ▲월계2동 월계주공1단지-원예치료교실, 텃밭가꾸기 ▲하계1동 하계한신청구-왈츠교실, 주민봉사를 이용한 요가교실, 국선도 등이다.
특히, 월계주공1단지는 독거노인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어르신들을 위한 텃밭가꾸기, 원예교실을 운영하며 중계1동 청구 3차는 지난 7일 그린트러스트에서 분양 받은 200개의 주머니 텃밭을 주민들과 한 개동 옥상에 텃밭을 만들었다.
또 월계2동 초안산쌍용스윗닷홈은 엄마들로 구성된 ‘엄마와 도란도란’ 회원들이 아이와 함께하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들은 각 단지별 공동체 활성화단체인 한아름회 및 엄마와 도란도란, 입주자 대표회 등이 주관한다.
구가 이러한 사업을 하게 된데는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된 아파트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사람중심의 아트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시범적으로 공동주택 커뮤니티 전문가를 중계1동 청구3차와월계2동 롯데캐슬루나에 배치해 입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파악했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해 10월 쾌적한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지원과를 신설하는 등 이웃 간 소통하는 공통주택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아파트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한 입주자 대표회의 과정 공개장비(CCTV, 음향장치 등) 설치지원과 월계 삼창아파트 등 40여개 단지에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온 힘을 쏟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아파트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며 “지역 내 전 지역 아파트단지에 정이 넘치는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도록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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