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명 대상 맞춤형 운동지도와 부상예방 교육 실시

남양주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군 장병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부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육군 제5797부대 집중체력단련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병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상은 전문적인 체육지도를 통해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뤄졌다. 또한 장병들의 인성 함양과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에도 도움을 주며 생활체육을 통한 민관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남양주시체육회의 ‘찾아가는 생활체육 지도자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육군 제5797부대 집중체력단련주간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병 약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스트레칭과 맨몸 근력운동 등 군 생활 중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위주로 구성됐다.
지도자들은 장병들의 체력 수준과 운동 능력을 고려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으며, 올바른 운동 자세와 부상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남양주시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남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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