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우주선의 발사는, 1962년의 구소련(러시아). 같은 해의 미국에 이어 세번째. 16일 아침에 예정된 귀환까지 성공할 경우, 군사력을 포함 종합국력의 증강을 목표로한 중국은 앞으로, 미국,러시아의 우주개발이 축소경향을 띄고 있는 가운데, 유인 우주비행에 가담, 달 탐사등 야심적인 우주개발계획을 가속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신화사통신에 의하면, 우주선에는 요녕성 출신의 인민해방군 공군 파이로트 양리위楊利偉 중좌(38세)가 탑승했다.
유인 우주선 프로젝트의 책임자에 의하면, 신주神舟5호는 지상으로부터 약 200~350킬로 상공의 타원궤도를 선회한 후, 궤도를 바꿔 같은 343킬로상공의 둥근궤도에 올라 지구를 14바퀴 돌 예정이다. 착륙장소는 과거 4회의 발사실험지인 동 자치구로 예상된다.
유인 우주선은, 1992년이래 중국이 국가의 위신을 걸고 대처해 온 야심찬 프로젝트. 발사장소인 동 센터에는 호금수胡錦濤국가주석등 국가지도자가 얼굴을 함께했다. 발사성공은 미디어를 통하여 속보를 탔다.
신주神舟5호의 발사에 즈음 중국은, 15일부터 17일 사이에 행해질 것으로 사전에 발표한바 잇다. 이날의 발사현지는 청명한 날씨였으머, 발사에 따른 중요 점검사항인 일기, 기온면에서의 조건이 완벽했다고 알려졌다. 최대 3인이 탑승가능한 우주선의 비행사는 1인으로, 이번 중국이 무엇보다도 <유인우주비행>에 비중을 두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한편, 중궁에 있어서 신주神舟5호는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와 함께 국위선양, 국가단결의 심벌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발족 1년이 채 되지않는 호금수胡錦濤정권의 구심력향상에 직결될 것이 확실시 된다.
중국은 향후, 과학기술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내외에 과시하면서 다음 목표인 달 표면 탐사와 우주 스테이션 계획등 독자적인 우주개발 전략을 가속시킬 전망이다. 군사이용이나 상업위성등 우주개발분야에서 미국의 <독점>을 저지할 가능성도 점처지고 있다.
92년 유인 우주비행계획에 본격 착수해 온 중국은,9 4년 러시아와 우주기술협력을 체결. 러시아의 <소유즈>의 기술을 도입, 강택민江沢民 국가주석(당시)스스로 이름붙인 우주선 <신주神舟>를 자주개발. 99년 11월에 실험을 개시하였으며, 금년 1월까지 계 4회의 발사,회수에 성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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