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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분하게 틀리지 말고, 얍! ⓒ 서성훈^^^ | ||
한 검도학원 사범은 제자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아 틀렸다. 아깝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였으며, 대회장까지 따라온 학부형들은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로 자녀들의 경기모습을 담느라 분주해보였다. 매년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국악대제전이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경주시와 신라문화 선양회가 주최하는 이번 국악 대제전은 일반부 학생부(초중고)로 나뉘어지며, △일반부 = 기악부분(현악, 취악), 타악부(북놀이, 설장고 사물놀이 등), 판소리, 무용부 정가부(시조)가 있고 △학생부 = 기악부문(현악, 관악, 가야금 병창) 및 판소리부, 타악부 등이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종합우승이 있었지만, 올해는 없으며, 현악부문에서만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김일구 심사위원(온고을 소리청 대표, 중요무형 문화재 5호 적벽가 준보유자)은 "예년에만 해도 현악, 관악 부문에는 참가자가 적었는데 올해는 많이 참여하였으며, 기량도 향샹되었다"고 말하며, 심사는 "가락 박자, 자세를 중점으로 보고 점수를 매기고, 1번이라도 틀릴 경우 점수가 많이 떨어지며 감점의 요인이 된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실수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초등학생 국악인들이 많이 참여해 국악 저변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24회 신라미술대전이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여러 가지 공예작품과 일러스트,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과 설치미술 작품이 행사장에는 가득 전시되어 있었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람객들은, 서로 그림의 대한 평을 해주며 즐겁게 보였다.
대상은 서양화 부문의 제목 무제(서지연 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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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가 열창4시30분, 서라벌 문화회관 ⓒ 서성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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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를 베푸소서입선, 일러스트, 김은하 作 ⓒ 서성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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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신록(서양화)입선, 김국자 作 ⓒ 서성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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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났거나 오늘 경주에서 만났으면 좋은데 하여간 차가지고 가서 고생
무지했어요. 일찍 출발하길 잘했지 늦게왔으면 정말 어제 어머니 전화받으셔서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