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따르면 전년대비 총매출액에서 지역내 주요 수출기업의 41.0%가 ‘전년대비 증가’, 37.0%가 ‘전년대비 동일’하다는 응답을 했으며, ‘전년대비 총매출액 감소’ 응답은 22.0%에 그쳐 지역 주요 수출제조업체의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수출’이 56.9%로 ‘내수’(43.1%)보다 높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매출증가 응답이 66.7%를 차지하여 가장 매출증가 응답률이 높았으며, 전기전자가 57.7%, 기계장비가 48.1%, 화학이 45.8%의 순이었다.
전년대비 수출실적에서도 38.3%가 ‘전년대비 증가’, 39.0%가 ‘전년대비 동일’하다는 응답을 했으며, ‘전년대비 감소’했다는 응답은 22.7%에 그쳐, 수출실적 역시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실적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수주량 증가’가 73.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시장경쟁력 향상’이 18.3%, ‘환율’이 4.3%, ‘원자재’가 2.6% 순이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수출증가 응답이 66.7%를 차지해 가장 수출증가 응답률이 높았으며, 기계장비 48.1%, 전기전자 42.3%, 화학 41.7% 순이었다.
반면, 수출채산성은 ‘변함없음’ 응답이 57.7%로 가장 높았고, ‘호전’(22.0%)과 ‘악화’(20.3%)가 대등하게 나타나, 매출 실적의 증가가 원자재가 상승의 악재로 인해 채산성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채산성 호전의 주요인은 ‘매출 증가’ 답변이 74.2%였으며, 악화주요인은 57.4%가 ‘원자재가 상승’이 지목됐다.
한편, 작년 대비 올해 수출 전망은 ‘호전’이 42.7%, ‘악화’가 13.0%, ‘변화 없음’이 44.3%로 호전전망이 악화전망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와 올해도 지역 수출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수출 호전 주요인은 ‘품질 등 제품 경쟁력 향상’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관련 산업의 호조’가 23.0%, ‘수출 시장 다변화’가 18.4%, ‘주요 수출국 경기회복’이 17.8%, ‘환율변동에 따른 가격 경쟁력 향상’이 5.7%로 각각 나타났다.
기업들이 밝힌 적정이윤 환율수준 평균은 1,169.6원이었고,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평균은 1,105.3원으로 나타나 올해 환율 하락 전망에 따라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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