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충남지사는 이날 장애아동과 가족 등 20여명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꽃다발과 항공권 등을 전달하며 위로·격려했다.
이날 치료를 마치고 귀국한 장애아동은 김영란 양(14세, 논산, 선천성 다리장애)을 비롯해 양종순 양(10세, 금산, 선천성 다리만곡증), 정지원 군(18세, 태안, 선천성 다리기형), 노종숙 양(17세, 공주, 선천성 손가락장애), 박찬종 군(14세, 공주, 선천성 손가락장애), 전미라 양(15세, 부여, 선천성 척추장애), 김상미 양(19세, 보령, 화상), 권혁채 군(13세, 논산, 팔 성장장애) 등 8명이며, 시술을 위해 출국하는 아동은 안세민 군(9세, 논산)과 나종수 군(10세, 서천) 등 2명이다.
안세민(安世民)군은 6세 때 뜨거운 된장국물이 목과 등으로 쏟아져 화상을 입었으며, 이번에 슈라이너병원 치료 대상자로 선정돼 3개월 정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나종수(羅種水)군은 2살 때부터 왼쪽팔의 근육이 뭉치는 현상 때문에 5살 때 전북대에서 한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어 오던 중 이번에 슈라이너병원의 시술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국 슈라이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아동은 31명으로 늘어났으며, 6명은 치료중에 있고, 16명은 치료 대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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