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부산관광, 용호만 관광유람선 운항사업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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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부산관광, 용호만 관광유람선 운항사업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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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만일대를 유람선거점화 하기 위한 시의 노력도 계속

^^^▲ 취항예상도(사진제공:새부산관광)^^^
부산시는 용호만 부두를 모항으로 하는 관광유람선 운항 사업자로 (주)새부산관광(대표자 정판덕)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용호만 관광유람선 운항 사업자 공모는 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공모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0월 19일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다.

사업자로 선정된 (주)새부산관광의 석호암 본부장은 “기존에 운항되고 있던 크루즈선과는 차별화해 호텔에 버금가는 고급화를 목표로, 길이 80m에 이르는 총 2천톤급의 유람선을 건조하여 내년 말에 배를 띄우겠다.”고 밝혔다.

(주)새부산관광은 1991년 창립한 이래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로 현재는 직영버스 5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대우버스, 삼성SDI 등의 협력사로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호만 일대를 관광유람선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도 계속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향후 2,000톤급 규모의 관광유람선 3~4척 정도 더 유치하고, 소형 유람선도 기항하도록 하기 위해 2011년 15억원의 예산으로 부잔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이를 위해 부경대학교에서 현재 실습선의 접안시설로 사용 중인 부두 250m의 선석에 대한 대체선석을 확보하여, 450m 전체를 관광유람선 선착장으로 활용할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2012년에는 사업비 59억원으로 연면적 2천6백 평방미터에 지상 3층 규모의 유람선터미널을 준공할 계획으로, 터미널 내에는 대합실· 매표소 등 기본시설 외에도 홍보관· 전망대 등을 건립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용호만 부두는 지난 2010년 2월에 친수공간 100m를 포함하여 길이 550m 규모로 조성되어 7월에 임시터미널을 준공했으며, 우선,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던 누리마루호가 오는 10월 25일부터 용호만 부두와 중앙동 연안여객터미널을 4개 항로로 운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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