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초대형 유전 및 광구 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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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초대형 유전 및 광구 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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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전 및 광구의 지분 확보 계약 성공

^^^▲ 유아이에너지와 게넬에너지의 최종 계약 (영국 런던)^^^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 ㈜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북부 지역에 위치한 3개의 대형 유전 및 광구의 지분 확보 계약에 성공했다.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13일(영국시간) 최규선 회장과 터어키의 최대 에너지 회사인 게넬에너지(Genel Enerji, 회장 Mehmet) 사장 및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런던에서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미란(Miran)유전의 10%, 타우케(Tawke) 유전의 5%, Duhok(도훅)광구 지분 5%을 유아이에너지가 갖는다”는 내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유전 계약이며, 단순한 광구 확보가 아닌 현재 생산 중이거나 생산을 앞둔 유전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계약은 터어키의 게넬에너지가 쿠르드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미란, 타우케 유전 및 도훅 광구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것으로,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이미 2008년부터 게넬 에너지의 메멧 회장과 3년 에 걸쳐 지분 양수를 협의해 온 결과 이룬 쾌거이다.

게넬에너지는 미란, 타우케, 탁탁(Taq Taq) 등 이라크 쿠르드 지역 6개 유전 광구에 참여하고 있는 터어키 최대의 에너지 개발 업체로, 메멧 에민 회장(Mehmet Emin Karamehmet)은 2009년 포브스 선정 터키 최고부자이며, 계열사인 터크셀(Turkcell Mobile Company)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 유일한 터어키 회사다.

이라크 쿠르드 지역 미란 유전은 영국의 헤리티지오일(Heritage Oil)이 75%, 터어키의 게넬에너지가 25%지분을 가지고 있는 면적이 1,015평방킬로미터로 서울면적의 3배에 달하는 대형 유전으로, 이미, 2009년 5월에 시추결과 미란 웨스트-1(Miran West 1)에서 약 40억 배럴의 매장량이 확인되었고, 현재 미란웨스트-2의 시추결과가 년내에 나올 예정으로 2009년에 발견된 세계 최대 유전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타우케(Tawke)유전은 노르웨이 DNO사가 55%, 게넬에너지가 25%, 쿠르드 정부가 2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가채 매장량 19억배럴의 대형 생산 유전이다. 특히, 2009년 6월에 쿠르드 지역 최초로 터어키 지역으로 수출을 승인 받은 유망 유전으로 현재 일일 생산 Capa가 50,000배럴에서 향후 일일 100,000배럴로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타우케 유전의 서쪽부분인 페쉬카비르(Peshkabir) 지역은 기존 타우케 유전의 2배 이상에 달하는 매장량을 예측되고 있어, 개발 완료시 막대한 부가가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도훅(Duhok)광구는 타우케 유전 인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DNO사가 40%, 게넬에너지가 40%, 쿠르드 정부가 2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유망 광구로 추정매장량 22억 배럴의 대형광구로 현재 탐사 시추 중인 광구이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타우케 유전은 이미 생산되고 있는 대형 유전이며, 미란 유전도 곧 생산을 앞두고 있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최대크기의 유전으로 바지안 광구에 지분 투자하고 있는 4%를 제외하더라도 중소기업으로는 최대규모의 이라크 유전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도훅광구도 이미 탄성파검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타우케 광구를 능가하는 우수한 지질구조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터어키 최대 에너지회사인 게넬에너지가 보유한 이라크 최대, 최고의 유전에 지분참여자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를 통해 현지 쿠르드자치정부와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였고, 터어키 게넬에너지와의 상호협력에 대한 노력이 지분 확보 성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해외 에너지 개발 업체로서 정부의 자원외교에 기여하고, 이번 생산유전 확보로 에너지 자주개발율 증가에 일정 부분 참여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우리 유아이에너지는 이번 신규 광구 지분 확보를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회사로 발돋움하는 한편, 흑자회사로 거듭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원해주시는 주주님과 투자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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