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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가족나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서울, 경기에서 가깝고 교통량이 적은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충청남도 홍성군은 서해안을 끼고 있어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먹을거리가 풍성해 여행자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곳이다. 입맛과 풍경 그리고 다양한 체험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새들의 고향인 천수만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1박2일 또는 당일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이다. 서해고속도로와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쉽고 교통량이 적어 다른 여행지보다 여유로움이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자유롭게 날개를 펼쳐본다면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바람과 새, 그리고 추억을 담을 수 있고 갯벌체험과 맛있는 해산물이 풍부한 곳, 천수만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학관이 위치해 있어 추억과 체험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우리나라 철새들의 정거장 천수만은 행정구역상 동쪽으로 홍성군 서부면과 보령시 천북면, 오천면과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서산시 부석면과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태안군 남면, 안면읍과 접하고 있다. 천수만은 전형적인 익곡만으로 입구 너비 2km 만입 길이 40km를 차지하고 있다. 천수만 주변의 넓은 농경지에는 새의 먹이가 되는 곡식의 낟알이 풍부하고 새의 보금자리가 되는 갈대숲이 있어 해마다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낙원 중에 낙원이다.
이곳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은 개관(1주년)하여 많은 관광객들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수만에는 13목 44와 265종, 천연기념물 28종, 멸종위기종 10종, 환경부지정 보호종 32종의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붉은 부리 갈매기, 장다리 물떼새, 청둥오리, 큰기러기, 황새, 큰고니, 흰뺨검둥오리, 가창오리, 노랑보리저어새, 대백로 등이 천수만의 대표 철새들이다. 서해바다가 훤히 내다보이고 전망 좋은 곳에서 낙조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은 부지면적 9,133㎡에 건축면적 1466㎡로 건축, 1층에는 안내 데스크, 기획 전시실, 관상조류 전시실로 2층은 생명의 보고 천수만 전시실, 상설 전시실, 영상실로 3층(옥상)에는 조류탐조대가 설치되어 관람, 체험, 탐사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과학문학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로 하절기(3월~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동절기(11월~2월) 오전 10시~오후 6시로 관람요금은 어린이 1,000원(6세~12세), 청소년, 군인 1,500원, 성인 2,000원을 받고 있다.
문의) 041-630-9696/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궁리 692-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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