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문화 개선운동" 주요 실천덕목은 ▲부부가 함께 추석명절 준비하기 ▲온 가족이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기 ▲남녀 구분 없이 차례에 참여하기 ▲본가 및 처가를 동등하게 방문하기 등이다.
또한, 도는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명절문화를 포함한 5대 생활문화별 실천과제를 수록한 자체 홍보물 6천부를 제작 배포하고, 오는 9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내 16개시·군, 출장소별로 여성단체회원 1,000여명 등과 함께 버스터미널과 역 등에서 명절문화 개선을 위한 추석명절 가사분담 홍보전단 등을 나누어주며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여성단체회원은 "명절이 오기 전부터 여성들은 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하는지에 대해 " 모두 다함께 생각해 보아야 한다"면서 "여성들은 명절연휴 기간 내내 음식장만에서부터 손님 응대까지 부엌데기로 전락하여 중노동에 시달리기 때문"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명절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의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라 할 수 있는 가정과 직장에서부터의 평등이 남녀평등 실현의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보고,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5대 생활문화 개선운동"에 도민 모두가 참여하여 21세기 국가와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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