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대구, 더욱 푸르게 지난 한해 3백만 그루 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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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구, 더욱 푸르게 지난 한해 3백만 그루 나무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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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 자투리땅 등 활용

^^^▲ 대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인 숲의 도시, 녹색환경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사진은 김범일대구시장^^^
대구시는 제2차(2007~2011,5개년) 푸른대구가꾸기 3차년도인 지난 한해 동안 생활주변의 자투리땅과 건물옥상·담장허물기·소공원 조성 등 도심생활권 공간녹화를 통해 총 3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대구를 보다 푸르고 건강한 녹색환경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였다.

대구시가 지난해 중점 추진한 나무심기 현황을 살펴보면 중구 태평로 소공원 등 51개소, 33,158㎡의 도심가로 공한지에 꽃과 나무를심고 휴식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생활주변을 보다 맑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였고, 대구고등법원·달구벌종합복지관 등 20개소의 건물옥상을 녹화하여 도심하늘 공간을 푸른 정원으로 만들었다.

또한, 계산성당·경대사대부설초교 등 7개소, 10,040㎡의 담장허물기사업 을 시행하여 부족한 도심녹지 확대와 벽이 없는 열린 공간 조성에 기여하였고, 비산초교·삼덕초교 등 60개교에 79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아름답고 푸른교정 만들기를 촉진하였다.

특히, 수성교·동대구역광장·상동교 등 13개소에 조성한 꽃거리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1년 앞둔 2010년도에는 대구스타디움과 달구벌대로·신천 등 시가지 중심축 노선과 경부선철도· 고속도로 등 관문지역 21개소의 전략적인 녹화사업을 시행하여 국제행사 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기로 했다.

또한 경북대학교·서대구세무서 등 5개소의 담장허물기사업과 비산염색 공단· 원대동 공한지 등 주택밀집지역 내 소공간 20개소에 대한 녹지 및 휴식공간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산림청 국비지원을 받아 중구 동덕초교 등 4개교 학교 숲 시범조성사업과 아울러 정부의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각산동 일심재활원 등 복지시설 4개소에 대한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환경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가녹색길 시범사업으로 달구벌대로 일부 구간과 주변 지선을 대상으로 입체적인 녹화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제주 올레길과 유사한 산 자락길 조성사업을 앞산·와룡산·대덕산(대구스타디움 주변) 일원 36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해남 대구시 환경녹지국장은 “인간이 숲을 그리워하고 숲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 지구의 건강을 위해 대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게 꾸며진 녹색환경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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