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불임부부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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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불임부부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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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시술비의 90%인 270만원까지 지원가능

^^^▲ 불임부부지원사업 확대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보건소에서는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임부부 지원사업 수혜대상을 2010년에는 대폭 확대한다

현재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13.5%가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부부가 계속증가하고 있다.

원주시에서는 작년 2009년도에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130%이하인 가구의 체외수정 시술자 81명에게 시술비를 지원하였으며 이중 26명이 임신에 성공하였다

2010년도에는 지원사업 범위를 전국가구 월평균소득의 150%이하인 가구로 확대하여 체외수정시술 및 인공수정시술 희망자 385명에게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술비 지원요건은 건강보험료 2인가족기준 직장가입자 보험료 월128,120원 지역가입자 보험료 152,000원이하이며 결혼후 1년이 지나고 여성연령이 44세이하 불임가정이며 시술을 요하는 의사의 진단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체외수정 시술비는 1회150만원씩 최대3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 시술비의 90%인 27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인공수정시술비는 1회5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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