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농공단지 가동 활발, 내년 물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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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공단지 가동 활발, 내년 물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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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100억 돌파, 성장 가능성 기대

삼척시 도계읍과 근덕면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의 가동률과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계읍 농공단지는 8개 업체 중 7개 업체, 근덕면 농공단지는 17개 업체 중 16개 업체가 가동돼 92%의 가동률을 보였고, 올해 3분기까지 23개 업체의 생산실적은 117억4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덕농공단지는 최근 케이블과 절연선 등을 제조하는 (주)이선케이블이 종업원 14명으로 창업한 데 이어, 특수선박을 제조하는 (주)보고가 46억 원을 투입해 대진항 주변에 신규 조선소 건립을 계획하는 등 활발한 생산 활동을 보이고 있다.

입주업체들이 활발한 생산활동을 선보이고, 기술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자 삼척시도 물류비를 지원하며 농공단지 가동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삼척시는 내년 1억 원을 투입하여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운반비 규모에 따라 최대 50% 이내의 범위에서 운반비를 보조, 경쟁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지 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 쾌적한 작업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LNG 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등 국책사업 추진과 첨단특수선박제조단지 검토 등이 농공단지 운영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생산활동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용인원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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