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령한 가스대금은 갈베스톤 광구의 초기 생산 분이 포함된 금액으로 작은 규모이나, 11월에 일생산목표량인 10,000mcf에 도달하였고, 가스값 상승에 따라 추후 입금될 판매금액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갈베스톤 광구는 가채 매장량이 10.9 Bcf(Billion Cubic Feet)로, 기존의 웨스트 카메론 230광구의 6.1 Bcf, 이스트 카메론 281광구의 2.0 Bcf보다 규모면에서 월등히 크다. 유아이에너지는 갈베스톤 광구 10.8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8월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유아이에너지의 최규선 회장은 “갈베스톤 광구는 유아이에너지가 개발한 미멕시코만 광구 중 가장 큰 지역으로, 금번 수익금 입금을 통해 4분기 매출 및 손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유가 및 에너지 가격상승 추세에 따라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광구의 예상수익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또한, 계열사인 현대피앤씨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이라크 쿠르드 유전추가 지분확보와 관련하여 “현재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어 년내에 추가 지분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상승시켜 해외 에너지 개발 중견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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