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셀이 일본 오사카 소재 마츠야마 준 기념 클리닉과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지 의료기관이 재생의료 관련 신청 절차를 담당하고 이엔셀은 세포 제조와 품질관리, 공급 등을 맡는 방식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일본 재생의료 관련 규제·승인 절차 대응과 세포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 사업 일정과 단계별 목표 설정 등을 협력 분야로 정했다.
일본에서 재생의료 제공에 필요한 신청과 관련 절차는 마츠야마 준 기념 클리닉이 담당한다. 이엔셀은 의료기관으로부터 세포 제조를 위탁받아 제조·공급하고 기술 자문과 관련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츠야마 준 기념 클리닉은 일본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재생의료와 예방의학 분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관련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엔셀은 지난 5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하남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제2공장에 대해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31년 4월까지다.
인증 이후에는 일본 나고야 소재 의료기관과 재생의료 사업을 위한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엔셀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세포 제조를 위탁받아 제조·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8월에는 벤자민피부과와 기질혈관분획(SVF·Stromal Vascular Fraction)을 활용한 재생의료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일본 헬스케어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엔셀은 기존 나고야에 이어 오사카 소재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게 됐다. 양측은 앞으로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세포 처리와 시험, 안전성 평가, 품질관리 등 세부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