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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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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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

^^^▲ 경주시,"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 뉴스탄운 김진한^^^
2003년 2,554명이던 우리시의 출생아수가 2008년도에 2,105명으로 449명이나 감소하였으며, 현재 출산율은 1.23으로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출산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출산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총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주시 운동본부」출범식을 11월4일(수) 오후2시,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갖고 참여 단체별로 행동선언을 발표했다.

종교계, 경제계, 여성계, 보건의료, 언론계, 시민단체, 지자체 등이 이러한 운동에 뜻을 모으게 된 것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불균형은 지금 바로 대응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위기로 치 달을 수 있고, 저출산 원인은 경제적 측면만이 아닌, 사회․ 문화적 요인 등에 이르기 까지 매우 복잡 ․ 다양하여 각계 각층이 함께 총체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이나 인식개선은 정부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향후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주시 운동본부는 22개 단체별로 릴레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 참여단체별로 특화된 출산장려 캠페인 등을 통해 저출산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동 주체별로 매년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그 실천 결과를 평가하는 등 저출산 극복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운동 추진의 기폭제가 될 이날 출범식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 인사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잠재적 의사 결정자인 대학생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경주시와 시내 4개 대학[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주대학교, 위덕대학교, 서라벌대학]대학생 결혼 ․ 출산 인식개선 MOU」를 체결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대학생들의 인식을 바꿔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시에서도 출산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시가 앞장서고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고 했다.

출범식에 앞서 행사장에서는 임산부들을 위해 배냇저고리 태명 새기기와 이유식 조리시연 등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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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창녀 2009-11-05 19:11:43
앞으로도 청와대에서 강간 더 해줘야 한다.
좌파창녀들은 명품 귀족의 은총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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