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도지사·모금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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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도지사·모금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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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포상, 이웃사랑 실천 조성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 도지사 표창, 산마을양계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사진 / 청양군 제공)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관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가 도지사 표창을, 산마을양계장 정규만 대표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한돈 약 10,374kg(8,910만 원 상당)과 성금 3,600만 원 등 총 1억 2,5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명절과 연말마다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산마을양계장 정규만 대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75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정 대표는 솔선수범하는 나눔 활동과 성실한 인품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계기관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년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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