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시설 보수·안전점검 마무리…안전관리 강화
8월 30일까지 화~일 운영…우천·기상악화 시 휴장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시설공단이 송도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송도공원 내 어린이물놀이장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랜드마크1호체육공원과 글로벌파크4지구 물놀이장으로, 총 48일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설은 매시간 45분간 운영한 뒤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가동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문을 닫는다. 우천이나 기상 악화 등 안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공단은 개장 전까지 시설물 보수와 시운전, 안전점검을 마무리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에도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인천시설공단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철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는 만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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