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소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고품질 무선인터넷 이용
주요 관광지와 공공건물, 복지시설 등 총 857개소 공공 와이파이 존 구축·운영

충주시가 2026년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12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충주호 파크골프장, 모시래 어린이놀이터, 서충주 정류장 등 생활·여가와 이동 수요 거점 12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해당 장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고품질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등 단말기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CJ_PUBLIC WIFI’를 선택한 뒤, 연결 시 표시되는 인증 웹페이지에서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시는 주요 관광지와 공공건물, 복지시설 등 총 857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구축·운영하게 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정부 보조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87대의 노후 와이파이 장비(AP)를 교체 설치하고, 시내버스 10대에 신규 설치를 추진하여 대중교통 환경의 디지털 편의성도 높인다.
시는 앞으로도 수요가 높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대상을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개선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복지를 한층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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