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영상 콘텐츠 제작 통해 역사·문화자원 매력 확산
팸투어·축제 연계 콘텐츠로 문화상권 브랜드 홍보 강화

(재)제물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이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릴 홍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제물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은 지난 6월 2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2026 개항희망문화상권 신나장 크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 50명과 운영진이 참석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상권 이해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신나장 크루는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서포터즈다. 블로그 기자단과 이미지·영상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주요 행사와 상점을 직접 취재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온라인에 게시하게 된다. 또한 7월 2일 예정된 팸투어를 통해 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만의 시각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제물포문화재단은 서포터즈 활동과 함께 '신나장 체험 프로그램', '대불호텔 커피 체험', '신나장 문화 버스킹' 등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개항희망문화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서포터즈와 함께 제물포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항희망문화상권이 매력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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