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코딩 활용 체험형 프로그램…8월 과정별 운영
하반기 AI 콘텐츠 제작 교육까지 디지털 문화예술 확대
부평구문화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창의력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026 디지털뮤직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인 초등창의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뮤직랩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상반기 서브컬처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초등창의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 과정인 '3D 프린팅 캔디펜 클래스'와 고학년 과정인 '코딩으로 만드는 레트로게임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과정별 총 6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이어 오는 9월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자책 제작과 숏폼 콘텐츠, 영상 제작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디지털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 일정과 회차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뮤직랩은 시민들이 디지털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인공지능과 창의융합, 서브컬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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