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등본 발급 시연하며 민원서비스 정상 운영 여부 확인
현장 중심 점검 강화해 행정체제 개편 초기 안정화 추진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인천 서해구가 첫날부터 민원행정 점검에 나섰다. 구청장이 직접 민원실을 찾아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서해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된 7월 1일 구재용 구청장이 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이후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주요 민원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편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구청장은 민원 창구를 둘러보며 주민등록등본을 직접 발급해 시스템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민원서류 발급 과정과 전산시스템 운영 현황, 창구별 민원 처리 상황을 점검하며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민원실 직원들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지켜온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민원서비스는 주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창구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모든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을 마무리하고 각종 민원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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