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안보 협력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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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민·관·군·경 안보 협력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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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안보 대응체계 점검하고 비상시 협조체계 강화 논의
507여단 안보교육 통해 변화하는 안보환경 대응 역량 제고
민·관·군·경 협력 기반으로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구축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안보 및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507여단 1대대가 진행한 안보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구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방위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공조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민·관·군·경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다"며 "이번 안보교육을 계기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통합방위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협의체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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