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청 일부 민원 도청 민원실에서 접수·처리
지방세납세증명 등 17종과 사전심사청구 민원 18종

충남도가 오는 7월 1일부터 도청 민원실 내 ‘원스톱 민원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도민의 민원 편의 및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창구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일부 민원을 도청 민원실에서도 접수·처리하는 제도이다.
운영 대상은 지방세납세증명 등 ‘어디서나 민원’ 17종과 홍성·예산군의 개발행위 허가 등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 18종이다.
도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원거리 방문에 따른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으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접수 대행 대상 민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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