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5대1 주식병합 결정… “주주가치 제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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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5대1 주식병합 결정… “주주가치 제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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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유통주식수 기반 거래 안정성 및 시장 신뢰도 제고

코아시아씨엠이 저가주식 이미지 개선을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아시아씨엠은 6월 26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병합이 완료되면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5,319,582주에서 9,063,914주로 조정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적정 수준의 유통주식수를 확보하고, 최근 자본시장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저가주식 이미지 제고를 통해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보다 적절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단순한 주식 수 조정을 넘어 중장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주식 거래 환경을 조성해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 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차세대 광학 시장 영역으로 사업 무게 중심을 넓히기 위해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로봇 관련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회사는 ToF 3D 센싱 카메라 모듈 양산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피지컬 AI향 Depth Camera 개발 과제 등 글로벌 사업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동시에 로보틱스 분야로 주력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 영역을 고도화된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주식병합은 강화된 상장유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도 최우선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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