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교육과 경영컨설팅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추진
하반기 지원사업 공유하며 체감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출범한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 금융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승철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을 비롯해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 하나은행 송도신도시지점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수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한승철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현장의 목소리와 공공기관의 행정 역량, 금융권의 지원 경험이 함께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연수구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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