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로,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부품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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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로,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부품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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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본격 양산, 향후 매년 3배 이상 규모 확대

액트로(대표이사 하동길)가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카메라 핵심 부품의 첫 양산 수주를 고객사로부터 확보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 품목은 자율주행 차량 카메라의 핵심 부품으로, 3개 차량 모델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액트로 관계자는 “자율주행 카메라 생산 확대에 따라 관련 부품 공급 역시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돼, 매년 3배 이상 규모로 추가 공급이 예상된다”며, “이번 첫 양산 공급은 액트로가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밸류체인 공급망의 핵심으로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액트로는 올 초 AI 기반 시스템이 적용된 ‘전 공정 완전 자동화 설비’ 형태의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자율주행 관련 카메라 부품 사업을 확정한 이후, 올해 초 액트로의 자체 기술로 구현한 완전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에 이어 양산까지 논스톱으로 추진하게 된 셈이다.

당초 계획한 대로 자율주행 부품은 생산라인 세팅을 완료하고 수주를 받아 성공적인 첫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하반기 예정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관련 부품 양산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액트로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늘어나는 물량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년 중 추가 증설을 계획 중이다.

액트로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중심의 피지컬 AI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축이자 새로운 캐시카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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