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내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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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내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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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 김기영 기자^^^
13일 오후1시 30분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국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 김기영 기자^^^
통산 18곡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총 79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One Sweet Day' 빌보드 싱글 차트 16주 1위, 미국내 앨범 판매고 6천 3백만장, 전 세계 앨범 판매고 2억장,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각종 시상식 총 251회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

12번 째 정규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Sn Imperfect Angel)의 홍보를 위해 내한하였다. 이번 앨범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완벽하지 않은 천사'인 머라이어 캐리 자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슈퍼 프로듀서 겸 작곡다들인 트리키 스튜어트와 더 드림이 앨범 전반에 참여하여 완성도 높고 트렌디한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 날 포토 타임과 유니버셜 뮤직 양범준 사장에게 플래티넘 디스크를 전달 받은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머라이어 캐리를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머라이어 캐리는 많은 것을 이뤄논 것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뮤지션으로 열정을 다해 공연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며, "도전하는 것이 하나의 성공적인 요인이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성공이라는 잣대보다는 개인적인 성취때문에 계속해서 앨범을 내는 것이다"며, "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가정을 원활하게 이끌고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앨범 제목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는 "남편과 함께 작업을 했고 많은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유명할수록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인다"며, "인간은 모두 완벽하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 독립영화 '프레셔스'에 조연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는 "허름한 모습들을 많이 공개하여 거울 보는것 조차도 괴로웠다"며,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화장도 안 하고 코 밑에 수염도 그려넣어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들이 보여졌다"며, "아직 한국에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첫 번째로 찾은 이유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는 "한국에 2번 정도 온 것 같다"며, "그때마다 환대해 주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에도 공항에서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환영해주었다"며, "방문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간다"고 전했다.

외모의 비결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는 "그렇게 말해 주어 기쁘다"며, "뭔가를 진심으로 믿기 시작하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나는 내가 영원히 12살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며, "물론 그 시절에는 좋은 일, 나쁜 일, 어려운 일들도 있었겠지만 계속 12살이라고 믿는 것이 나만의 비결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훌륭한 헤어와 메이크업의 도움을 받은 12살이다"고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MTV 팬미팅, 팬사인회에 참석 후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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