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골프장 농약 안전성 확인…잔류농약 검사 모두 기준 충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서구, 골프장 농약 안전성 확인…잔류농약 검사 모두 기준 충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4개 골프장 대상 건기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
토양·수질 분석 결과 농약 안전사용기준 모두 적합
친환경 골프장 조성 위한 지속적 관리·감독 강화
관내 4개 골프장 대상 건기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관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모든 골프장이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는 지난 4월 14일 베어즈베스트청라GC를 포함한 지역 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농약 관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실시되는 정기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건기인 4~6월과 우기인 7~9월에 각각 1회씩 실시되며, 이번 점검은 건기 검사에 해당한다.

검사 대상은 골프장 내 그린과 페어웨이 토양, 연못 및 유출수 등 수질 분야로, 총 25종의 농약 성분에 대한 잔류농도 분석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잔디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모든 조사 대상 골프장이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는 골프장 농약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과 인근 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검사 결과와 농약 사용량 정보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골프장 내 농약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친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골프장과 주변 지역의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 잔류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친환경 골프장 조성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