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독려…에너지 절약 참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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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독려…에너지 절약 참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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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지역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 12가지 집중 안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비용 절감과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로 연결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가 지난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 (사진/한국남부발전)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노력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과제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 12가지를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들이다.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참여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거리 곳곳에서 피켓 홍보를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사례를 중심으로 홍보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사용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은 가정과 직장, 이동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 수칙을 의미한다.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인의 생활 패턴과 비교해 보면 실천 가능한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행동은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확대 역시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실천은 개인의 비용 절감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에너지 부담 감소에도 기여한다.

최근 자원안보는 국가 경제와 산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절약과 효율 향상이 더욱 중요한 대응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도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혁신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활 속 실천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창현 영월빛드림본부장은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효율 혁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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