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드론 전문인력 양성 위한 이천시-KOREA ITC 협력사업 본격 추진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천시가 국가유공자와 군 장병, 군인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드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국가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과 첨단산업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와 KOREA ITC가 체결한 첨단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드론 운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와 연계된 국가유공자와 가족(유가족), 관내 부대 소속 군 장병, 군인가족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는 교육비 일부가 지원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방법도 다양하다. 군 장병은 개인 신청뿐 아니라 부대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군인가족과 국가유공자 및 가족은 이천시 부악로 20 S타워 1층에 위치한 비행교육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과 군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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