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발전 방향 등 논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6일 병원 6층 제1강당에서 ‘2026년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지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충남소방본부,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및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19 후송체계 등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 ▲심뇌혈관질환 환자 응급 이송체계 구축 방안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만 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부터 응급이송, 치료, 재활까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권역민들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지정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치료·재활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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