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스, ‘Global Robotics Forum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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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스, ‘Global Robotics Forum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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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 개최. ‘Embodied AI : Real-world in Action’ 주제

클로봇의 자회사이자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로아스(ROAS, 대표 주용)가 오는 6월24일(수)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ROAS Global Robotics Forum 2026 (이하 GRF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을 넘어, 현실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전환(Embodied-AI : Real-world in Ac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최근 글로벌 테크 트렌드를 뒤흔들고 있는 NVIDIA GTC 등에서 제시된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임바디드 AI(인공지능의 물리적 실체화)‘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체와 산업적 가치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상장 앞둔‘ 유니트리(UNITREE) 등 글로벌 리더 참여, 투자 인사이트까지 한눈에

이번 포럼은 로보틱스 산업 및 학계, 관계부처, VC 등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자랑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세션은 글로벌 로봇 업계 최대 화두이자 글로벌 증시 상장(IPO)을 목전에 두고 있는 ’유니트리(UNITREE)’의 참가다. UNITREE는 어빙 첸(lrving Chen) 글로벌 세일즈 총괄을 비롯한 본사 핵심 임원진이 참석하여 전 세계 대학 및 연구소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상장 이후 전개할 미래 비즈니스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소프트뱅크, 폭스콘 등의 투자 유치 후 Franka robotics를 비롯한 다양한 로봇 기술 기업을 인수합병하여 글로벌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Agile Robots의 안드레아스 스페닝거(Andreas Spenniger)를 비롯해,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한 대규모 로봇 공연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표적 솔루션 기업 Embodydeep, 칭화대 AiR(인공지능산업연구원)에서 스핀오프된 연구 기반 기업으로 DJI 핵심 개발진 출신이 주도하는 Embodied AI 기업 ‘DISCOVER Robotics’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참여해 피지컬 AI 시대의 고도화된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국내 세션에서는 슈퍼브에이아이(이현동 부대표), 롯데이노베이트(전시형 센터장), 세이프틱스(신헌섭 대표) 등이 대거 연사로 나서 실제 산업 현장의 적용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테크 투자 분야를 선도하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이종현 상무가 특별 세션(‘로보틱스 투자의 변곡점, 왜 2026년이 진짜 시작인가?’)을 통해 투자 관점에서의 로봇 산업 성장 가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정밀 진단한다.

특히 학계 및 연구 부문에서는 로봇 공학 분야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의 오혜진 교수가 온라인 웨비나 연사로 참여해 피지컬 AI와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 신제품 최초 공개 및 대규모 체험형 라이브 데모(Demo) 부스 운영

‘GRF 2026’은 단순 학술/동향 발표를 넘어 참관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 부스(총 12개)를 동시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리딩 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미공개 신제품 및 최신 기술 데모를 공개하며, 특히 NVIDIA GTC Taipei에서 공개한 개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레퍼런스 제품인 UNITREE H2 Plus 의 전신 모델, 지난 5월 ‘Native Color LiDAR’ 기술을 적용하여 차세대 피지컬 AI·자율주행을 위한 센서 플랫폼으로 발표한 OUSTER 3D LiDAR Rev.8 제품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다.

■ 성과로 입증된 포럼, 글로벌 로봇 생태계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

로아스 주용 대표는 ‘이번 GRF 2026은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경계없는 협력 생태계(Open Orchestration)을 구축하고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가 증명되는 산업적 임팩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타 행사에서 볼 수 없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로봇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라고 전했다.

본 포럼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이벤터스 공식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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