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보 달성과 쓰레기 줍기 인증 시 봉사시간 인정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기대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회 클린워크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 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다. 참가자는 워크온 앱 내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5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이다. 또한 걷기 활동과 함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인증 사진을 워크온 앱에 등록하면 된다.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자원봉사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생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걷기의 즐거움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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