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AI 시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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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AI 시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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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뇌 발달·정서 변화 이해 돕는 부모교육 운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초청 강연 진행
“부모 역할과 정신건강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센터는 8일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운영했다.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이해를 돕기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8일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보호자의 올바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 역할, 정신건강 문제 대응 방법, 청소년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디지털 환경 변화가 아이들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AI 시대가 아이들의 뇌 발달과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 속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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