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접 작품 제작하며 창의력·성취감 향상
학교 연계 체험활동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지원 확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이 송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달 30일 송도중학교 3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목공예와 가죽공예, 플라워공예, 푸드공예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우드 스피커와 가죽 필통, 자이언트 플라워, 화과자 만들기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재료를 다듬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드는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 제작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청소년자유공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을 보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학교와 유관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4차 산업 프로그램과 창의 체험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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