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일부 사업 예산을 손질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다시 짚었다.
예결특위는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하고, 시가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가운데 26억 1,100 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 원 규모로 의결했다.
이번 조정은 전체 제출액의 0.11% 수준이지만, 개별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적정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세부적으로는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 원 중 1,000만 원이 삭감됐고, 환경녹지국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시설부대비 26억 100만 원은 전액 감액됐다. 또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변경안이 제외됐다.
반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진분 위원장은 시민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심사에 집중했다고 밝혔으며, 관련 안건은 오는 9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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