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생활권 맞춤형 이동 서비스 본격 운영
문화 여가 참여 지원 통합형 복지 서비스 확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가 김해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미니 휠체어 버스 도입으로 일상 이동은 물론 문화·여가 활동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복지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시청 본관 앞에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개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차량 제막과 시승식을 진행하며 첫 운행을 축하했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승합차를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을 포함해 최대 9명이 이용 가능하다.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고, 도심과 생활권 이동에 적합하도록 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넘어 문화와 여가 활동 참여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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