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주차·이동장치 등 생활밀착 조례 의결
총 61건 구정질문…문제 진단·대안 제시

인천 부평구의회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온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회기를 모두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이후 시정요구와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조례안 심사와 현장 방문, 구정질문 등을 통해 구정 전반을 점검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다수 처리됐다.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 조례안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조례안, 주차장 관리 조례 개정안 등이 원안 가결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총 61건의 질의가 이어지며 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회기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과 위원 추천안이 의결되며 임시회 일정이 마무리됐다.
안애경 의장은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구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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