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기 만든다”…인천경제청, 친환경 에너지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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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기 만든다”…인천경제청, 친환경 에너지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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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접수…송도·영종·청라 62가구 대상
태양광 기준 월 최대 11만 원 절감 기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친환경 주거 확산 추진
민간주택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설비 모듈) 설치 모습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친환경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청 접수는 4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약 62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설비별로 태양광은 최대 120만 원, 태양열은 84만 원, 지열은 301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가구당 월 9만~11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커 친환경 생활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환경녹지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강화하고, 친환경 국제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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