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 결과·운영 현황 공유
홍보·교육 방안 논의

남양주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수질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화도정수장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 참여 기반의 수질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정수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신규 위촉 위원을 포함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용수 공급, 지난해 수질검사 결과 등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수돗물 홍보와 교육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질 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수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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