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무대 첫 출전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입상
데뷔전 입상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 입증 기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의 신예 박용배 선수가 실업 무대 데뷔전에서 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은 박용배 선수가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205cm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박 선수가 실업팀 입단 이후 처음 출전한 공식 경기로, 긴장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그는 205cm를 2차 시기에 성공시키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올해 공사 육상단에 합류한 박용배 선수는 데뷔전에서 입상권에 오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선수는 “첫 실업대회에서 입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다음 대회에서는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수 감독은 “첫 무대를 안정적으로 치러낸 점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육상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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