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준공업지역 중심 디자인 혁신 추진
8월부터 공모 접수… 행정 지원 강화

부천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과 품격 향상을 위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공모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제 건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혁신적인 건축물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공모 일정과 선정 절차, 지원 방안 등이 안내됐으며, 업계에서는 규제 완화와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부천시는 오는 8월부터 공모 접수를 시작하고, 민간과 협력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 디자인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